폭포 주변에 음이온이 많은 이유

한때 음이온이 좋다고 하여 인공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여 음이온을 만들던 때가 있었다

나도 젊었을때 그것이 좋은 줄 만 알고 차에다가 주렁 주렁 달고 다녔었다

그런데 이렇게 인공적으로 음이온을 만들게 되면

특히 전기로 만들게 되면

반드시 해가 되는 전자파가 같이 방출하게 된다

그래서 음이온은 자연에서 얻는게 가장 좋다

그 첫번째는 폭포이다

폭포 주변에서 음이온이 많은 이유는 폭포로 인해

물방울이 잘게 쪼개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물방울이 쪼개지면서 이 쪼개진 물방울과 그리고 이와 접촉된

공기가 음이온이 된다

파도치는 바닷가 역시 음이온이 많다

역시 파도로 인해 물방울이 잘게 쪼개지기 때문이다

이 음이온을 마시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노화를 막아준다

또 여기서 술을 마시면 술도 취하지 않는다

이것이 음이온의 힘이다

이 외에 음이온이 풍부한 곳은 바로 이 지구이다

곧 맨땅이라 불리는 것이다

우리 몸도 도체이고 지구도 도체이다

따라서 맨발로 맨땅, 지구를 밟으면 맨땅이 지닌 엄청안 양의 음이온이 우리 몸으로 들어와

만병의 근원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이것을 맨땅요법이라고 한다

서구에서는 지구와 접촉한다는 의미로 어씽 earthing 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