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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보석수120 구매후기 - 육각수로 사골곰탕을 끓이다

by 싸이원 2018.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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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골곰탕은 만들어진 것을 사먹어 왔는 데,
이번 부터는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물이 사골곰탕 품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용되는 물은 다름 아닌 육각수인데요,
요 놈 때문에 도무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곰탕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요즘들어 육각수를 생활속에서 직접 쓰면서 그 효과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몇 번에 걸친 실험을 통해서 육각수의 효능을 확인하면서,
육각수 없는 사골곰탕은 앙꼬빠진 찐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육각수의 효능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과학적이고 화학적인 관점에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가면서,
육각수의 효능은 먹는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받은 플레시보 효과일 뿐이라고
적어 놓은 글들도 심심찮게 있던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몇 번 생체실험(?)을 반복해 본 결과,

과학 잘 모르겠지만,
눈으로 보는 결과는 항상 동일합니다.

첫번째 실험에서 육각수 먹은 놈이 잘 커자,
누님도 육각수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당장 카톡을 보내니,

누님이 "그거 고구마 차이 아닐까?" 라고 해서,
이 고구마 저 고구마 다 해봐도 결론이 동일합니다.

특히, 이 번 실험에서 정수기물과 육각수 물에 담긴 놈들은 같은 고무마 반띵한 놈들인데,

엄청난 발육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정수기는 미네랄 마저 정수해 버려서 그런가 봅니다.

수도물 먹은 고구마는 계속해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이번 역시 그렇습니다.

싹은 가장 먼저 폈는데 ....
(이것으로 수도물에 담궈진 고구마는 다른 놈들 보다 더 튼실한 놈이었을 것으로 추정)
나온 싹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벌써 일주일째 그냥 저 상태입니다.
이게 다 염소 때문이 아닐까 ...
추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하튼 물이 생육 뿐 아니라 피부 미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역시 
수도물로 계속 씻긴 토마토는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는 반면,

육각수로 씻긴 토마토는 피부 윤기와 반질반질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사실 굳이 이런 실험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에서 느끼고 있으니,
이런 실험을 이제 더 안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여튼 우리집은 요즘
밥, 국, 마시는 물 등 물이 들어가는 모든 것에는 육각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육각수로 끓인 사골곰탕!
아이들 발육에도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곰탕]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피빼기, 곰탕 끓이기 등에 육각수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
이제 부터 육각수 제조에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현재 냉장고를 보니, 약 4리터의 육각수가 보관되어 있는데요

최소 20리터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니,
앞으로 16리터는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

육각수 제조 방법은 장을 달리해서 포스팅 합니다.










[출처] 성장촉진 [프리미엄] 사골곰탕은 물도 중요|작성자 자연예찬


<육각보석수 120 구매는 육각나라 >

www.6gak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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