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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서울서부 지방법원의 그림과 666

by 싸이원 202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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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은 본관 내 3층과 4층 법정 복도를 갤러리로 활용하여 '서부공간'이라는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공간이 온갖 기괴한 그림들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힐러리의 피자 게이트가 금방 연상이 됩니다.

우선 그림의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들의 값을 모두 합하면 666 이 됩니다. 666은 요한 계시록에서 적그리스도를 뜻하며 사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선 그림의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들의 값을 모두 합하면 666 이 됩니다. 666은 오컬트 의식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이는 요한 계시록과 깊은 관련이 있다.

기독교와 요한계시록

666은 **'짐승의 숫자'**로, 신약성경의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등장.

  • 내용 요약:
    •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적그리스도)의 숫자로 묘사되며, 인류를 미혹하고 신을 대적하는 존재로 묘사.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3:18)
    • 이 때문에 666은 악, 죄악, 혼돈의 상징으로 해석.

서울 서부 지방 법원에 걸린 그림들이 일루미나티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온갖 기괴하고 오컬트적이며 음산한 그림들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염소는 바포맷이라고 해서 저들이 숭배하는 우상인데 ... 악마를 뜻합니다 

 

특히 윤미향 사건을 맡았던 판사의 사망 사건은 더욱 음침하기까지 합니다

우린 정말 무시 무시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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