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운세 점성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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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하늘로 부터 받은 천성을 알아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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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연구소에서 개설한 것인데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어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일반적인 사주나 또 흔히 새해에 많이 보는 토정비결이 아닌

황실기운학 / 그리고 성기학(별의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성격과 운명을 세밀히 알 수 있는 아주 독특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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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 [인공지능 연구실] - 인공지능 기반의 오늘의 운세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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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일상생활] - 피타고라스 점성술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피타고라스 점성술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중국에서 4000년 이상을 황실에서만 전해져 내려왔던 본 기운학은 일반에게 공개되는것을 엄격히 금했으며, 
황실내에서만 이용되었다. 이제 4000년 비급의 황실기운학을 공개하기로 한다. 

일명 제왕학이라 하며 황실왕족의 비급으로 인재등용에 관한한 인사권자나 리더가 알아야 할 필수 사항을 보는 
운명감정법이다. 선천운인 숙명수, 후천운인 운명수, 잠재력과 현실운인 특성수를 종합해서 감정하여 본다.

1925년에 아메리카에서 마크 에드먼드 존즈에 의해 처음 이미지 연상법에 의한 점성술이 체계를 세우고 그 뒤로 
프랑스인 점성학자 딘 루디아에 의해 다시 360으로 세분화된 별자리의 도수를 연구하여 호로스코프의 360도 전부에 이미지 심벌을 가미하여 인간의 흉화복을 예측할 수 있도록 사비앙이라 불리는 완전히 새로운 점성술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 사비앙 점성술은 단순히 개개인의 성격이나 ‘미래에 무엇이 일어날까 하는 것’을 점치는 것만이 아니라 보다 깊은레벨에서 ‘혼의 경향나 발전의 방향성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론인 것이다. 

Astrology는 아스트랄 의식을 비유하며 이것은 신비주의의 전통적 개념의 하나로, 육체와는 다른, 눈에 보이지 않는또 하나의 영적인 신체를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보다 고도의 의식을 내포한 제2의 신체이며. 더 한층 고도의 인간의 창조 의지가 들어간 것이다. 매우 빠른 진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4차원으로서의 아스트랄 의식은 우리들의 오랜 사회 습관에 의해, 직접 의식하는 것이 곤란해졌지만 일상의 의식이나 감정에 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

星氣學이 현실속에서 아스트랄 에너지가 우리들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거기에서 받은 영향이 실제로 이 3차원의 세계에서 어떤 사건이 되어 나타나는가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星氣學이랑 ‘별의 기운을 읽는다’라는 뜻이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에너지인 아스트랄 에너지를 분석하는 과학이다.

딘 루디아가 선두에 서서 연구한 사비안(SABIAN SYMBOLS)심볼은 인간의 깊은 혼의 측면까지도 해독 할 수 있는 
점성술로, Transpersonal Astrology(초개인 점성술)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것은 현실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는 
현상면의 추리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혼이 갖고 있는 진정한 가능성을 열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자신의 창조적인 영혼의 힘을 이해시켜주는 상징적 이미지'라 불리는 사비안 심볼을 공개한다. 

사비안 심볼은 1925년 마크 에드먼드존스가 영감을 통해 전해 받은 이미지들로 그동안 수많은 점성학자들이 상담에 활용해 왔다. 각 도수에 따른 360개의 이미지들이 그에 해당하는 자기 영혼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데, 우선 자신의 썬싸인이 몇 도인지 정확히 알아야 가능하다. 

우선 제일 처음 호로스코프에서 출생 차트를 뽑아 자신의 태양이 무슨 자리 몇 도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고 이 도수에 +1도 하여 자신의 선턴적으로 타고난 어스트랄러지인 혼의 성격을 사비안 심볼로 알 수 있다. 
단 두세 줄의 문장으로 된 이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영상화시키며 알 수 없는 자신의 무의식의 혼을 시각화 해보는 것이다.

-2004년도 운수 보는법:(예) 양력 1977년 3월 3일생의 2004년 운세
기본성격 (Astrology)은 물고기 13도이나 2004년의 운세는 물고기자리 13도에서 나이 (2004-1977=27才)만큼 도수를 진행시킨 양자리 10도가 된다. 

즉, 2004년의 운세는양자리 10도의 기운이 지배한다는 얘기다. 
만약 과거 년도의 운세를 보고자 하면 생일에서 과거치 만큼 날자를 빼서 보면 된다. 즉, 상기 경우의 2003년도 운세는 양자리 9도로 생년월일란에 1977년 3월 2일을 입력하고(하루 빼어야 전 해의 운세 도수가 나온다.) 
운세 보기를 누르면 된다. 이처럼 생일에서 과거 년수만큼 빼준 날자로 보면 과거의 운수 까지도 알 수 있다.

황실기운학은 동양철학 오행을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졌는데 숙명과 운명, 그리고 그로 인해서 나타난 그 사람의 특징, 이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첫째, 숙명(宿命)은 글자 그대로 생명(命)이 머문다(宿)는 뜻이다. 그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의 틀이다.

둘째, 운명(運命)이란 숙명(宿命)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卽 사람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이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셋째, 특성이란 숙명(宿命)과 운명(運命)이 만나서 이루어진 그 사람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운명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옆에서 보거나 겪어 보았을 때 느껴질 수 있는 맛과 같은 것이다.

다시말하면, 숙명이란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특성, 운명이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특성, 특성이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특질이라고 볼 수 있다.

숙명.운명.특성 중에서 어렸을 때는 자기 정립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운명적 기운이 크게 나타나 보여 운명 70%, 숙명 30%로 나타나고 남자는 30세 여자는 25세를 전후하여 숙명 50% 운명 50%로 나타나고 특성은 100% 나타난다. 

그 이후는 활동력이 감소되며 운명의 힘도 弱해져 60세 이상이 되면 도리어 운명의 힘은 30%로 줄고 숙명은 오히려 70%로 늘어나고 특성은 50%로 준다. 주어진 외부 환경의 기운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내가 변화하는 것을 
숙명(宿命)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 이것은 숙명입니다. 현재의 부모님 밑에 태어난 것도 숙명입니다. 숙명은 이미 주어져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거부한다고해서 피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기운의 흐름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숙명은 거역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래 나의 타고난 기운이 달라서 변화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운명(運命)이라고 합니다.내가 태어날 때부터 남달리 운동에 소질이 있는 것, 이것은 운명입니다. 
또 머리가 명석하게 태어난 것도 운명입니다. 이 운명은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어느 정도 노력하느냐에 따라 개발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운명개척이라는 말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다른 피조물과 다른 점은 자신의 기운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 나의 기운의 꼴이 이렇게 생겼더라도 나는 기운의 흐름을 제어하여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명을 벗어나서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는 없습니다. 운명 개척이란 숙명의 영향속에서, 그리고 운명의 틀로부터 운명의 흐름을 점차로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