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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2018.2.26 노자의 도덕경 강의 16부 - 우주의 신비

by 싸이원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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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의 도덕경 강의16-우주의 신비 2018. 2. 24. ()



 

오늘까지 여러분은 16회에 걸쳐 노자의 도덕경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그 핵심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도덕경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하는 것으로

도덕경 강의를 모두 마치려고 합니다.

 

도덕경이 말하는 <>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가 나타나기 위한 그 이전의 세계로

여기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그 작용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와 같은 <>의 세계를 <수직적 세계>라고 말했습니다.

수평적 세계, 즉 평면적 세계가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라면

수직적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눈에 보이는 수평적 세계를 입자의 세계라고 말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직적 세계는 파동의 세계인 것입니다.

결국 노자의 <>는 파동문명을 말한 것입니다.

 

<>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인위적으로 창제創製하는 것이 아니라

<>의 세계를 통해 창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위적인 창제는 필요한 것을 만들기도 하지만

반면에 그 이면에는 생각지도 못한 <>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를 통해 원하는 것을 직접 창조하는 능력을 싸이파워Psy-Power라고 합니다.

 

<>를 통해 창조된 현실은 원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로 인한 해는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가장 완벽한 창제創製인 것입니다.

이렇게 이득만 있고 해가 없는 것을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이 만든 제품은 <>과 함께 <>도 있지만 <>에 의한 <실학實學>이 만든 제품은

전혀 해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과학이 만든 전자 제품은 쓰기 편한 이득도 있지만 전자파도 함께 있어

이익과 손해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 의해 만들어진 방짜유기는 이득만 있지 해가 전혀 없는 완벽한 제품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작용을 통해 완벽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파동문명이 바로

<도덕경>인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의 세계를 통해 <>이 나타나는 작용을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고 합니다.

결국 <>의 작용이 곧 <자연>인 것입니다. 여기서 자연의 참뜻은 <인위적이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결코 바람 부는 산속이나 자연 경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자는 기원전 604914, 중국 초나라 고현의 여향 곡인리라고 하는 곳에서 자두나무李樹 밑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귀가 남 달리 컸다고 합니다.

원래 노자의 <><>씨라는 설이 있는데 자두나무 밑에서 귀가 큰 아이가 태어났다는 뜻으로

노자는 스스로 성을 <>, 그리고 이름을 <>라고 작명하였다 합니다.

옛날 중국은 <>을 임금이 하사하기도 하고 또 스스로 창명하기도 하는 등 수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자의 이름을 <이이李耳>라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마음이라고 하는 심정이 중심이 되어 생각을 하는데 노자는 마음 씀씀이의 결과가 현실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 현실을 중심으로 하여 마음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생각해 낸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는 <외롭다, 쓸쓸하다, 괴롭다, 심심하다, 즐겁다, 따분하다> 등등 이와 같은 마음에 의해 무엇을 할까 고심한다면, 노자는 어떤 생각을 하면 무슨 현실이 나타날까를 생각한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생각을 통해 현실을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그로 하여금 우주의 본질과 작용을 터득하게 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음을 비워야 쓰일 곳이 생긴다>거나 아니면 <굽은 나무가 제 수명을 누린다>,

<유연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등 자신의 심정을 위하지 말고 현실이 잘 될 수 있는 <실리實利>

말한 것입니다.

그릇은 속이 비었기에 물건을 담을 수 있고, 굽은 나무는 잘났다고 쭉쭉 뻗지 않아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것이며, 물은 유연하게 흐르고 흘러 산도 잠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밝힌 이치가 곧 도덕경입니다.

 

노자는 주나라 왕실에서 일을 하다가 주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 그곳을 떠나기 위해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그곳 국경을 지키던 윤희尹喜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가 권하는 대로, 상하 5,000로 된 <도덕경道德經>을 완성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노자를 알 수 있는 것은 윤희라는 관리의 공로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저 그림은그림1 후베이성 무한 장춘관에 소장되어 있는 <노자를 맞이하는 윤희>라고 알려진

그림입니다.

 

노자는 사람의 심정에 의해 나타나는 현실을 보고 그로 인한 폐단을 없애고자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천장이 낮은 좁은 공간에서 <야호>하며 팔짝 뛰면 그만 머리와 손을 천장에 부딪쳐 곧 아픈 현실로 바뀌는 것입니다.

또 올림픽에 나가는 이유도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선수들끼리 서로 파벌派閥

싸움을 해 협력을 안 한다면 뭣 하러 시합에 나가는지 보는 국민들은 분노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 펼쳐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결과는 앞선 두 선수가 뒤로 처진

선수를 챙기지 않고 나가 상대 팀을 추월한 것이 아니라 같은 팀을 추월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우리 한국이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없어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이득이 되는 경기라면 파벌이 달라도 서로 협력해야 되는데

시합을 하는 경기장에서 따로 노는 것은 <실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자는 안전하고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현실을 만드는 메커니즘mechanism>을 알아낸 것입니다. 이렇게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길을 <현빈玄牝>이라고 하며 생각의 힘이 보이지 않는 <>의 세계를 통해

보이는 세계에 창조한다 하여 생각의 힘을 <사유思惟의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사유의 신>을 요즘 우리는 싸이파워라고 합니다.

싸이파워는 이렇게 아무런 해가 없는 가장 완벽한 우주의 <>입니다.

 

또 노자는, 우리 몸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기 위한 방법으로 단전호흡을 하였습니다. 단전호흡을 통해 호흡을 천천히 한 것입니다. 그리고 목소리 등 <소리>를 통해 아픈 부위가 낫도록 하는 파동요법도 구사해 21세기 현대인들도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최첨단 파동문명을 실현한 것입니다.

우리의 수명은 호흡이 느릴수록 길어집니다. 쥐와 소는 같은 양의 호흡을 하는데 쥐는 1, 소는 60

사는 이유가 쥐보다 소가 호흡이 느리기 때문입니다.

또 저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동영상실로폰 위에 노란색 <>와 초록색 <>에 잎을 올려놓고 <>음을

들려주면 <> 위에 있는 잎은 모두 떨어지고 솔 위의 잎은 그대로 있게 됩니다.

이것은 같은 파장끼리 공명을 하여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노자는 그 옛날에 벌써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몸을 고쳤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 방법을 배우고 싶으면 <육각나라>에 들어가 <맨땅요법>을 배우면 됩니다. 싸이파워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 끌어오는 이유도 소리를 통해 몸을 고치듯 같은 파장끼리 공명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사는 사람을 <신선神仙>이라고 합니다. 싸이파워는 곧 <사유의 신>을 통해 현실세계에 창조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을 <싸이원Psy-One>이라고 합니다.

아마 노자가 말하는 신선이 오늘날 우리와 함께 산다면 그들은 모두 <싸이원>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난번 강의에서도 말했지만 이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작용이라고 하는 활동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존재><작용>은 엄연히 다른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 중 어느 것 하나만 따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두 개가 아니라 사실은 같은 한 몸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가지 성질이 함께 존재하는 우주의 비밀을 <아프락사스Abraxas의 원리>라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주, 즉 수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저 공간은 사실 우주가 작용하여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때문에 눈에 보이는 별들의 세계는 아무리 커봤자 본 우주의 5%에 불과합니다.

노자는 이렇게 작용하고 존재하는 우주를 <도생일道生一>이라고 하였습니다.

작용하는 우주는 아무리 커봤자 결국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용 또한 <아프락사스>에 의해 서로 상반된 작용을 합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태극>이라고 하였습니다. 태극은 결국 작용과 상태 모두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기에 나와 있는 저 태극은그림2 저렇게 빨강과 파랑으로 나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작용 또한 서로 다른 끌어당기는 작용과 뻗어나가는 작용을 표현하기 위해 가운데 선을

무한대처럼 휘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작용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며 또 없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그 본연의 세계가 곧 우주입니다.

이렇게 내가 말하는 우주는 결코 별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에너지 또한 보이는 에너지와 보이지 않는 에너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 두 가지가 모두 꼭 필요한 것입니다. 과학은 그중에 보이는 에너지만 밝혀놓았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밝혀놓은 에너지를 <생체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몸이 움직일 때 주로 쓰입니다.

여러분이 음식을 먹으면 그 영양분이 산소와 결합하여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에너지는 <생명에너지> 혹은 <우주에너지>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주로 여러분이 정신작용을 할 때나 마음을 쓸 때 사용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잠을 잘 때 여러분의 영혼이 제1성좌를 통해 우주로부터 충전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주에너지>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는 이 생명에너지를 뜻합니다.

그래서 <>를 쓴다고 할 때 그 <>는 곧 무의식적 영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작용이 곧 <>인 것입니다.

<생명에너지><생체에너지>는 이렇게 서로 다른 작용을 하지만 어느 한쪽이 부족하면 서로 나누어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가 고프면 자꾸 잠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가지 에너지 중 어느 쪽이 더 절실한가?>하고 묻는다면 그것은 먹어서 섭취하는 생체에너지가 아니라 잠을 잘 때 보충하는 생명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먹는 것은 100일도 굶을 수 있어 <단식>을 하지만 잠은 일주일을 참기 힘든 것입니다.

때문에 먹는 것보다 더 절실한 것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있긴 있으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는 역시 아프락사스의 원리에 의해 두 가지 작용을 동시에 합니다.

그중 끌어당기는 작용은 여러분의 자의식이 되어 지금 보고, 들으며 그 안에서 생각을 하고,

뻗어나가는 작용은 영혼이 움직이는 것으로 이 작용을 통해 여러분은 원하는 것을 우주에 내보내 그와 같은 것이 공명하여 눈에 보이는 현실에 끌어올 수 있습니다.

노자가 말한 <사유의 신>이 바로 이것이며 이렇게 끌어오는 작용을 싸이파워라고 합니다.

자의식과 영혼은 이렇게 생명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하면 끌어오고 만족하면 밀어내는 것은 이렇게 생명에너지가 일으키는 작용입니다. 그림3

그중에 원하는 것을 끌어오는 것은 <영혼>이 하는 것이며, 만족하면 있는 현실을 밀어내는 것은 <자의식>이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랑 또한 영혼이 하면 상대가 끌려오지만 자의식이 이기심으로 하면 반대로 상대는 도망가 버립니다. 그래서 노자는 마음을 비워야 그곳에 채울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비워야 할 마음은 곧 <자의식>입니다.

자의식은 비우고 영혼이 끌어오는 것, 그것을 <무위자연><>이라 합니다.

지금 내 이야기는 매우 간결하고 분명하게 <우주의 신비>를 설명하고 있지만,

이것을 듣는 여러분들은 본인의 자의식대로 해석을 해 전혀 다르게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1960년도에 한국은 <자유>라는 단어가 유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무데나 오줌을 누고 <내 자유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유란,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여 막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서를 지켜가며 내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존중하는 그런 마음이 곧 자유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은 그 사람 마음에 <사회 질서>와 같은 원칙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내 이야기는 한번 듣고 <알았다>고 하는 순간, <>이 자기식인지 아니면 나와 같은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내 이야기는 계속해서 듣고 또 들어 내가 말하는 뜻이 저절로 가슴에 와 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싸이파워도 생활이 되고 건강 또한 나처럼 분명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그것이 현실이 될 때까지 절대로 영혼에서 떠나서는 안 됩니다.

밥을 먹을 때도, 일을 할 때도 심지어 잠을 잘 때도 항상 영혼에 꼭 들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실현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기뻐해서도 안 됩니다.

내일이면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다 하더라도 아직 현실이 아니면 절대로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때의 기쁨은 <자의식>의 만족이기 때문에 그 만족이 있는 현실을 밀어내버리기 때문입니다.

아직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기뻐하는 현상을 <천기누설>이라고 합니다.

영혼은 할 뿐, 기쁨이 없습니다.

때문에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나면 긴장만 풀릴 뿐 기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싸이원>이 되면 이렇게 싸이파워와 한 몸이 되어 원하는 생활을 누릴 뿐 기쁨은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노자는 이와 같은 우주의 신비를 <>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 그리고 <무위자연>에 대해 노자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노자는 나 자신이 가장 좋아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노자는 아주 오랜 옛날에 벌써 파동문명을 알았고, 그래서 그 뒤로 수많은 <방술方術>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그와 같은 방술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노자의 가르침이 파동문명이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들어본 적 있는 <축지법>이나 <방중술> 그리고 <불로장생> <무병장수> 따위가 모두

방술의 일종입니다.

 

오늘 노자의 도덕경을 마치며 우리는 가장 완벽한 삶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원하는 것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사유의 신>을 통해 강력하게 품고 있으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보이는 세계에서 서로 갖겠다고 싸울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를 통해

실현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의 세계는 지금의 여러분이 믿기 힘들 정도로 파동문명이 만연해질 것입니다.

말만 하면 시중드는 그런 로봇이 아니라 생각하면 도착하는 그런 초고속 축지법 자동차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또한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불로장수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도덕경 강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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