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땅을 딛고 느낀다
글 : 워렌 그로스맨
<도서 땅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 에서 발췌.
평온하고 건강해 지려면 집중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자연의 에너지로 온몸이 충만해 지도록 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이를 완전히 익히려면 어느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먼저 되도록 맨발로 땅을 디디고 서서 발바닥에 닿는 땅의 촉감에 정신을 집중한다.
몇 주만 거르지 않고 이를 반복하면 아주 능숙해지고 더불어 삶도 변화할 것이다.
이런 간단한 명상으로 그처럼 소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발 밑에 와 닿는 땅의 감촉에 주의를 집중하면 땅으로부터 몸 속으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흐름이 저절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일 이런 훈련을 반복하면 에너지의 흐름이 증가하는 만큼 몸의 활기와 편안함도 증가한다. 강도 높은 치유를 받지 않아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 흐름으로 인해 증상이 호전됨은 물론 마음가짐과 몸 상태도 좋아질 것이다.
그러면 좌절감이나 질병으로 인해 쉽게 흔들리는 일도 자연히 줄어든다.
맨발로 땅을 딛는 훈련을 반복하면 땅으로부터 몸 안으로 흘러드는 에너지의 흐름을 보다 효과적으로 증각시키는 법도 터득하게 된다.
그러면 삶의 구체적인 일에도 이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몸 속의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다른 일들도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숙제나 자기주장, 성적인 행위와 같은 삶의 특정한 부분에서 실패를 거듭할 경우 이런 훈련은 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무언가 어렵고 중요한 일을 앞에 두었다면 맨발로 땅을 디디고 서서 집중하는 훈련을 해보자
커다란 변화를 체감할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 공포는 물론 이런 건강한 행위와 대조를 이룬다. 이런 감정들에 휩싸일 경우 횡경막은 위로 수축하고 몸의 에너지 역시 땅에서 멀리 위로 끌어올려진다. (공포로 가쁜 소리가 날때 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려운 순간에는 땅이나 다른 무엇에 발을 디디고 서서 고요히 그 감각에 집중해 보자. 두려움을 없애는 좋은 해결책이다. 에너지의 흐름을 회복시켜 마음까지 평화롭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대지와의 교감은 건강한 에너지로 우리 몸을 충만케 한다.
대지와의 교감은 몸을 치유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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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요법은 맨발로 맨땅을 밟는 것입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우리 몸안의 체내 정전기가 땅으로 빠져나가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정전기가 제거됩니다.
또 땅이 지닌 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들어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이 외에도 지구고유주파수와의 공명으로 인해 우울증이 해소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행복감이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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