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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요법(어싱)

개와 고양이의 맨땅요법

by 싸이원 201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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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 고양이의 맨땅요법

 

여러분들도 아픈 개나 고양이가 식음을 전폐하고 배를 땅에 쫙 붙인 채

앉아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것들은 땅으로부터 무엇인가를

흡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아마도 자연전자를 유입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그런데 공통점은 모두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땅에 쫙 붙어있는 것이다.

아마도 굶어야 더 많은 자연전자를 유입하여 더 많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가보다.

그리하여 생기가 회복되면 그때부터 일어나 슬슬 먹을 것을 찾기 시작한다.

[출처] 개나 고양이의 맨땅요법 (맨땅 치유 센타 - 싸이파워) |작성자 mzd1201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플때 땅을 파려는 습성을 실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카펫트 밑으로 파고 들어가려고 하거나 아니면 맨 바닥에 배를 쫙 붙이고 웅크린 모습에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이때 맨땅에다 풀어 놓으면 동물들은 땅을 헤집어 파고선 맨땅에 배를 쫙 밀착 시킬 것입니다. 즉 애완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맨땅과 맨살을 접촉시키는게 좋다는 걸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야외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이라면 쉽게 이런 모습을 관찰할 것입니다. 나무 덤불 속에 땅을 파고서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수의사 스티븐 블레이크> 



"저는 40년여년 동안 다양한 자연치유법으로 동물들을 치료해온 수의사입니다.  관찰과 연구를 통해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 왔습니다. 동물들과 함께 커나가면서 어릴때부터 맨땅요법(어싱)의 원리를 뚜렷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동물들은 땅 파는 걸 좋아하는걸 아시죠? 

스트레스 받았을 때는 더더욱 그렇게 합니다.

동물들이 자기 몸을 맨땅에 접촉하려는 성질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혹은 몸이 아플 때 바닥의 카페트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 걸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바닥이 콘크리트라면 몸을 대거나 해서 맨땅과 가깝게 되려고 합니다. 그럴 때 이 동물들을 야외에 데리고 가면 맨땅에 대고 똑같이 할 것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몸이 아플때면 나무나 수풀 아래에 구덩이를 파고서는 거기에 들어가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지구의 에너지장으로 들어가 맨땅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 혹은 무한한 마이너스 전자(자연전자, 음이온) 를 얻으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벼룩이나 진드기 같은 것이 옮겨 올까봐서 고양이를 바깥에 풀어놓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는 울타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거나 줄을 매달아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건강과 관련된 문제나 행동에 관련된 문제가 많이 좋아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찰리라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야외 출입은 안 시키는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찰리가 자주 자주, 자기의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다가 오줌을 싸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최소 하루에 한 시간씩 야외로 나가서 산책을 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 그 집에서는 찰리의 오줌테러가 바로 사라졌습니다. 찰리가 더욱더 명랑해졌다고 알려 왔습니다.

미니라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거의 10년이 넘도록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성질을 부리고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자기한테 손 대는 걸 굉장히 싫어 했습니다. 그런데 야외에 데리고 나가기 시작한 후에는, 고양이의 성질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애교도 생겨나고 굉장히 사교적이 됐습니다. 

애완동물들 중에는 살아가는 동안에 맨땅에 전혀 접촉하지 않는 동물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들한테 가능하면 꼭 동물들을 데리고 야외로 나가서 맨땅에 접촉할 수있게 하라고 권합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자주 야외로 데리고 가서 맨땅을 맨발로 밟을 수 있게 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실내라면 맨땅요법 제품(어싱용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잠 자는 동안에도 맨땅과 접지를 할 수 있는 접지패드 같은데에다가 잠자게하면 밤낮으로 오랫동안 땅에 접촉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맨땅과 접촉(접지)를 하게 해 준다는, 이 간단한 방법으로 얼마나 커다란 차이가 생겨 나는지를 알게 되면 정말 놀랄 것입니다.


(스티븐 블레이크는 샌디에고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

<글 출처 : 어싱 인스티튯>

<원문>

As a holistic veterinarian with nearly 40 years in practice, I have made it my goal to learn the natural ways animals keep themselves healthy by observation and study. The Earthing principle has been apparent to me since I was a child, growing up around animals. They like to dig in the ground, especially when they are stressed in any way.

A very common example of an animal trying to ground himself is when they dig down into the carpeting or flooring of your home, when they are stressed or ill. They are trying to get to the concrete slab or get closer to the earth. If you let them outside they will do the same in the Earth. Many times when a cat or dog is ill, you will find them outside under a bush where they have dug a hole to rest in. My feeling is they are tapping into the energy field of the Earth and benefiting from the infinite source of negative electrons and other intrinsic healing properties of the Earth.

I have had cases where owners were reluctant to take their cats out into the yard because of fear of them running away and/or getting fleas. I would try and convince them to either use a harness and/or create a pen where the pet could walk on the Earth. When the owners did so, I usually found that animals improved both physically and behavior-wise

One cat named Charlie lived in a multi-cat family that was not allowed outside. Charlie was urinating in the home. I convinced the owner to start taking him outside for an hour a day.  Immediately the cat stopped his urinating behavior inside. His overall energy improved as well.

I recall another cat named Minny.  She had been an indoor cat for over a decade. She was irritable and did not like to be touched by anyone. Once her owners started taking her outside and letting her roam in the yard, her entire attitude changed. She was more social and affectionate.

I have treated many animals who have spent their entire lives in high-rise building without any contact with the Earth. I have advised their owners to ground their animals in some way. Preferably, take their animals outside as much as possible and let them have contact with the Earth’s surface.  Indoors, you can provide a grounding surface for an animal with a copper wire attached to a metallic water pipe or an Earthing product.  I suggest placing it in their bed so they get maximum contact time with the Earth throughout the day and night.

You would be surprised how just a simple thing like contact with the Earth can make a difference.

(Stephen Blake practices veterinary medicine in San Diego.  He uses acupuncture and homeopathy among many other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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