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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인공지능의 시대 !! 인간이 기계를 능가하는 방법

by 싸이원 201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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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중국의 프로 바둑기사 판후이 2단을 이겼다고 합니다.


곧 올 3월에 우리나라의 이세돌 9단과 대결을 하리라고 합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기계가 인간을 앞서고(?) 있는 분야중의 하나가 네비게이션입니다.


요즘 나오는 티맵의 경우 막히지 않는 도로만을 찾아서 길 안내를 해줍니다. 덕분에 지난 추석때 길박사 동서보다 시골서 같이 출발해서 한시간이나 빨리 집에 도착했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는 어쩌면 미래 시대의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지식 분야에서는 인간을 앞설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의 시대가 아닌 지혜의 시대이고 기감 (예감,영감,육감,직감)을 인류에게 요구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도 컴퓨터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 시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헬리콥터를 운전하는 지식을 다운 받는 장면이 뇌리에 남습니다.



구글의 알파고는 지식의 총합체입니다. 그리고 지식은 입자입니다. 어떻게 보면 곧이 곧대로입니다.


네비게이션이 불법 유턴을 절대로 하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면 주유소를 가로질러 가라고 하지 않는것과 비슷합니다.


세상은 인간에게 기감을 요구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기계를 능가하는 유일한 방법 역시 기감입니다.


기감을 개발하는 방법은 송과체수련입니다. 송과체를 활성화하는 방법에는 소리를 통해 직접적으로 송과체를 움직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맨발로 맨땅을 밟아 송과체를 둘러싼 지방을 녹여서 송과체를 활성화 시킬 수도 있으며 폭포를 맞아서 송과체를 두드려 활성화 시킬 수 도 있습니다.


송과체 활성법에 관한 수련은 <맨땅요법>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는 우리의 세상을 많이 바꿀 것이며 인류의 각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입자문명에서 파동문명으로 넘어가는...입자 문명과 파동문명 두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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