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카페에 시크릿을 도와주는 도구들이라는 주제로 해서 글을 올렸는데 시크릿에 왜 도구가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게 되었다.
원리원칙으로만 따진다면 시크릿을 하는데 사실 도구가 필요없다.
우선 필자는 이 시크릿이라는 단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 말로 번역하면 비밀이라는 뜻인데.... 무언가 감추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시크릿 곧 내가 원하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라는 원래의 본 뜻이 굉장히 왜곡되어 있는 단어라고 보여진다.
어쨌든 오늘의 포스트는 시크릿을 도와주는 도구들이므로 여기에 집중해서 글을 써 보겠다.
우선 우리 인체에는 노궁혈이라는 혈자리가 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손에서 장풍을 날리는 그런 모습을 보게 되는데 바로 장풍이 나오는 것이 이 노궁혈이다.
곧 기운이 전체적으로 나오고 또 우리 몸으로 기운을 확 돌게 하는 기운의 허브 중심축 같은 곳이다.
이 노궁혈과 비슷한 곳이 발바다에도 있는데 그것이 용천혈이다.
옛날의 도인들은 이 용천혈을 통해 땅의 기운을 빨아 당겼다고 한다.
어렸을때 쌈박질을 할때 조그만 돌맹이를 이 손바닥안에 넣고 꽉 쥐게 되면 이상하게 두려움도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노궁혈을 자극해서 그런 것이다.
곧 노궁혈을 누르게 되면 불안감 같은게 사라진다.
시크릿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방해되는 것이 "안되면 어쩌나" 혹은 "내가 과연 이게 될까?" 같은 자의식의 방해 현상이다.
이 자의식의 불안감 그리고 방해를 없애는데 가장 좋은 것이 노궁혈을 꽉 누르는 것이다.
바로 싸이파워 메달의 뾰족한 부분을 사용해서 노궁혈 곧 다한점의 자리를 강하게 누른다. 싸이파워 메달을 손에 쥐고 주먹을 꽉 쥐게 되면 저절로 다한점 (노궁혈)이 자극되어 자의식의 불안감이 사라지게 된다.
육각나라의 싸이파워 메달이 시크릿을 도와주는 이유는 노궁혈 자극 외에 또다른 힘이 있다.
곧 우주의 제로지대 파워 - 스칼라에너지 -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상상을 우주의 제로지대에 그리면 그것이 현실화 되는데 이 우주의 제로지대는 우리의 마음, 그리고 공간에서는 육각 속에 존재한다.
질문자가 얘기했듯이 우리 마음에도 제로지대가 존재하므로 그 제로지대에 그림을 그려 넣으면 현실에 상상한 것이 창조된다. 그러나 육각 싸이파워 메달을 사용하게 되면 그 메달자체가 육각이고, 게다가 순금은 원자 단위에서 육각구조를 가지고 있어 그 자체로도 제로지대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제로지대 + 공간 제로지대의 두 제로지대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시크릿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된다면 시크릿을 도와주는 싸이파워 메달을 사용해 보길 권한다.
더 강력해진 파워를 통해 원하는 상상을 현실화 시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판매는 육각나라 www.6gaknara.com 189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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