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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요법(어싱)

맨땅요법. 어싱 체험 수기

by 싸이원 2017.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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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공원에서 맨땅요법>


맨땅요법. 어싱 체험 수기


아래 글은 국내 최대의 맨땅요법 어싱 커뮤니티 맨땅요법치유센타  www.menddang.co.kr 

카페에 올라온 맨땅요법.어싱에 관한 체험수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몸이 계속 피곤하고 잠을 자도 개운치가 않았는데


이것이 제가 지내는 3층 높이와(땅의 지기를 받을수 없어), 여기 방이 여러개 있는 원룸들의 와이파이 전자파, 그리고 안좋은 공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오토바이 그립 열선에서 나오는 전자파.. 하루종일 오토바이 타는 일을 하거든요..

오늘은 일단은 6시에 일어나자마자 더 자고 싶었으나 땅의 지기를 받으면 내몸의 전자파가 빠져나가면서

그리고 땅의 좋은 지기가 내 몸으로 충전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더 자고 싶고 기분이 안좋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원으로 향했죠 맨발로 땅을 부비고 제자리걸음을 계속 했습니다..

땅이 매우 딱딱하고 차가웠으나 계속 부비다 보니 땅이 따뜻하고 푹신하게 느껴지면서

발 자극을 받는동안 그리고땅의 기운을 받는동안 내 몸의 전자파가 지구 속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가볍고 오장육부가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도 맑아지고요.. 신기한 체험이기에

아 이거구나 내가 지금 이거를 적극 활용하지 않아서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예전에 여기 카페 글들 관심이 많았는데  생각이 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부터(병명:이유없이 온몸 근육 통증있고 휴식을 취해도 항상 피곤한 섬유근통증후군으로 추정) 일주일에 한번정도 산에 맨발로 오르곤 했는데 몸이 본능적으로 원하고 있었다는걸 오늘 체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방금 공원으로 가서 맨발로 걷지 않았아면 아마 지금도 비몽사몽 잠을자고 있었을것이며 10시에서 11시에 어쩔수 없이

무기력한 모습으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나갔을것을 생각하면 사람이 새로운것에 관심을 갖고 실행해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저는 일단 1층집을 알아볼것이고(땅의 기운을 더 잘 받기 위해) 집 근처에 산이 있는 곳이면 더욱 좋겠지요
 맨발로 매일 아침마다 숲내음 가득한 산을 오르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땅의 지기도 받고 숲의 좋은 기운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것이죠 일석 이조 효과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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