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과 연결하라 !! 치유 되리라 !!
맨땅요법의 의미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자연속에서 하는 활동쯤으로 생각한다. 숲속에서 캠핑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걷거나 하는걸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자연과의 연결은 우리 맨몸이 자연과 연결될 때 발생한다.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 맨발로 맨땅을 밟거나 걷는 것이다.
이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를 맨땅요법이라고 한다.
실내에서는 땅에 접지판을 묻고 전도성이 좋은 은도금선을 사용해서 자연과 연결 될 수 있다. 이때 쓰는 매트나 패드등도 전도성이 좋은 물질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다. 이런 연결을 어쓰 혹은 접지라고 한다.
흔히 접지나 어쓰 시킨다고 하면 전자제품을 맨땅에 연결시키는 것을 생각한다.모든 전자제품에 접지단자가 있는 것은 전자파나 자체 발생하는 정전기로부터 전자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오디오의 경우 보다 맑은 소리를 위해서 티비의 경우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위해 접지를 한다.
사람 역시 미세한 생체 전기 회로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사람도 접지를 해주면 체내정전기나 전자파로부터 인체가 보호된다. 게다가 맨땅이 지닌 땅기운, 자연전자(음이온)가 인체접지를 통해 생체의 전기적 신호가 안정화 되는 것이다.
맨땅요법은 미처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체내 전자의 결핍과 불안정 상태를 해소 시킨다. 우리 몸에 결핍되었는지도 필요한지도 몰랐던 그 무언가가 꽉 채워지는 것이다.
햇빛을 쬐면 비타민 D가 생성된다. 마찬가지로 땅과 우리 맨몸이 연결되면 전자의 형태로 땅에너지 (자연전자, 음이온)가 우리 몸에 생성된다. 그래서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은 맨땅을 맨발로 밟으면 생성되는 영양소라는 의미에서 비타민G 라고 부른다. 여기서 G는 Grounding (접지, 맨땅과의 연결) 에서 따온 말이다.
맨땅요법을 한 결과 활력이 생기고 건강이 좋아지며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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