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을 파서 암을 고쳤다는 의사 선생님 !!

예전에 맨땅요법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온몸을 흙속에 묻는 것이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아래 카페에 올렸는데 참고로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황토욕에 대한 글>

http://cafe.daum.net/naturalecology/dQ2j/45

며칠전 어떤 손님분께서 육각나라를 방문했습니다.

80대의 나이 지긋하신 노신사 분이었습니다.

자신이 젊었을때 대기업의 고위 임원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친구중에 굉장히 유명한 의사분이 있었는데 이 분이 우리나라에서 암 관련 분야에선 알아주는 의사분이었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모 대학병원 병원장까지도 하고 .... 암 관련 단체의 회장직도 맡으시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분 이름을 검색해보니 정말 그분이 말씀하신것과 일치하는 분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암 환자 수술을 많이 하셨던 의사분이 정작 자신이 암에 걸리자 고향에 내려가 땅굴을 파고 토굴 속에서 지내는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자신의 암을 고쳤다는 것입니다.

맨땅요법은 병을 치료하진 않지만 땅이 가진 땅기운을 통해 우리 몸을 본래의 상태로 되돌려,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는 맨땅요법을 통해 늘 건강하고 싱싱한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