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과 육각 스칼라 파워 !!

그러다 우연치 않게 게르마늄의 구조를 보고서 상당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었다. 당시 육각이라는 구조가 가진 힘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의 이름을 육각나라로 아예 정할 정도로 육각이 지닌 매력에 푹 빠져 지냈었다.

바로 게르마늄이 생긴 모양이 이렇게 생겼는데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게르마늄 원자이다. 이걸 선으로 죽 연결하면 정확히 육각형을 그린다.

게다가 삼각형이 두개가 겹쳐지는데 그 안에 부분이 정확히 정육각형을 그리고 있다.

육각형이 지닌 파워를 알고서 그 파워를 국기에 그린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필자가 빨간색 팬으로 그렸는데 위로 뻗은 삼각형과 아래로 뻗은 두개의 삼각형이 만나는 가운데 부분이 정확히 육각형을 그리고 있다.

흔히 이 이스라엘 국기를 다윗의 별이라고도 하고 황금의 별이라고 하는데 필자는 황금의 별이 더 맞다고 본다. 왜냐하면 황금은 원자 단위에서 정확히 육각형들이 빡빡하게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순금은 원자단위에서 마치 벌집처럼 육각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순금이 수천년이 지나도 색깔이 변하지 않는것은 육각이 지닌 신비한 힘 스칼라 파워로 인한 것이다.

벌집 역시 육각으로 되어져 있어서 벌의 부화율은 100% 이며 벌꿀 역시 상온에서 썩지 않는다.

이런 스칼라 파워가 나오는 구조물은 이집트에 가면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피라밋이다. 이 피라밋의 꼭대기에서 1/3 되는 지점이 스칼라파워가 나오는데 그곳에선 시체가 썩지 않고 오래된 면도기도 생생하게 재생이 된다.

이 피라밋을 2차원으로 만들면 곧 육각형이다. 곧 3차원에선 피라밋이 그리고 2차원에서는 육각형이 신비한 힘 스칼라 파워를 가진다.

게르마늄이 파워를 가진 것은 산소를 공급하는 작용과 음이온을 공급하는 작용도 있지만 바로 이런 육각 구조를 지녀 스칼라 파워를 가진다는 점도 있다.

그래서 육각나라에서는 이런 육각이 지닌 신비한 힘 스칼라 파워를 우리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머리에 쓰는 똑똑이 제품도 있으며 육각 싸이파워 스티커와 육각 순금 메달등이 그것이다.

그중 가장 강력한 스칼라 파워를 방출하는 것이 바로 이 황토 헥사곤이다. 정확하게 정육각형으로 지었으며 재질 역시 그 결정구조가 육각형인 황토를 사용하여 스칼라 파워가 강력하게 방출되는 구조물이다.

스칼라파워는 모든 것을 본래의 상태로 환원시키는 파워이다.

게르마늄 역시 육각 스칼라 파워를 가져 우리 몸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육각나라에선 게르마늄의 가장 주된 파워를 6각 스칼라 파워로 내 세우고 있다.

농담삼아 얘기하지만 올해는 병신년이다. 그리고 우리는 병신육갑이라는 욕을 해 왔었다. 필자는 이게 욕이 아닌 선조들이 욕속에 숨긴 미래 예언이라고 농담으로 얘기한다.

바로 병신년에는 육각이 갑이 된다 라는 뜻이다 !! 라고.

앞으로의 시대는 파동문명 시대이며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력한 파워를 가지는 파동의 힘에 대해 더욱 더 주목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육각이지닌 파워에 대해 더욱더 많은 이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다양한 육각 제품들이 세상에 나올 것이라고 본다.

2012년을 끝으로 지구의 입자 문명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 지금부터는 파동문명 시대이다. 그리고 육각은 그 파동문명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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